KZ Story
고려아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 미래 비전을 공유합니다.
[KZ Story] 인터배터리 2026에서 빛난 고려아연의 2차전지 소재 혁신!
2026-03-27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를 뜨겁게 달궜던
인터배터리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전 세계 배터리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미래 에너지의 향방을 결정하는 교류의 장이기도 하죠.
올해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습니다.
이 거대한 에너지 축제의 현장에서 고려아연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많은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현장에서 전해온 고려아연의 핵심 활약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부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5미터 높이의 대형 LED 스크린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9면을 가득 채운 역동적인 영상은 ‘비철금속 세계 1위’
고려아연의 위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52년간 축적된 기술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시각적으로 풀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부스 중앙에 위치한 밸류체인 디오라마 존은 이번 전시의 핵심이었습니다.
황산니켈부터 전구체, 그리고 동박까지 이어지는
고려아연만의 이차전지 소재 공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기 때문이죠.
특히 올해는 관람객의 시야를 배려해 디오라마를
10도 정도 기울여 설계하는 세심함까지 더했는데요.
고려아연의 신성장 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단순한 비전을 넘어
완성된 비즈니스 모델임을 확인시켜준 순간이었습니다.
최근 배터리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확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고려아연은 미국 통합제련소와 전략광물 생산기지 존을 통해
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선보였습니다.
배터리 제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전략광물들을
고려아연이 어떻게 직접 생산하고 관리하는지 그 비전이 공개되었는데요.
특히 북미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은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고려아연이 핵심 파트너임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스 한편에 마련된 회사소개 및 히스토리&글로벌 네트워크 존에서는
고려아연이 걸어온 반세기의 여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려 44년 연속 흑자와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대기록의 원동력이
바로 이곳에 전시된 52년의 기술력에 있었음을 증명했죠.
세계 유일의 아연-연-동 통합공정 등 국가핵심기술로 인정받은 노하우를 접한 관람객들은
고려아연이 그려갈 미래 신사업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참관객들이 주목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고려아연의 ‘지속가능성’이었습니다.
100% 리사이클 전기동을 원료로 활용해 생산된 케이잼의 동박과 고순도 황산니켈은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친환경이 필수인 시대, 고려아연의 제련 기술이 미래 배터리 소재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