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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Insight] 비철금속의 새 역사! 고려아연 미국제련소 ‘크루서블’ 프로젝트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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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글로벌 경제 및 안보 지형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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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후 미국은 자국 중심의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전략에서
‘경제 안보’를 핵심 요소로 두며 자국의 이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정책적 기조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이슈가 맞물리면서
동맹국 중심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었죠.
특히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배터리, 전기차,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확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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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을 선도하는 고려아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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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 대규모 제련소 ‘크루서블(Crucible)’ 건설을
추진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배경에는 경제 안보 중심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계적 흐름이 있습니다.
미국이 핵심광물을 국가 안보 자산으로 인식하며 동맹국 중심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고려아연은 약 74억 달러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축적된 제련 기술력과 글로벌 비철금속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 제련 거점을 마련하며 핵심 파트너 역할을 공고히 한 것이죠.
이에 대해 트럼프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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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미국의 핵심광물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딜”이라 말했으며,
스티브 파인버그 미 전쟁부 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광물을
국방 및 경제안보의 필수 전략 자산으로 본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난 50년간의 제련산업 쇠퇴를 되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크루서블 프로젝트는 단순히 해외 진출을 넘어, 한미 양국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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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미국제련소 크루서블 건설 일정 >

크루서블 제련소는 2027년 착공을 시작으로,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됩니다.
아연, 연, 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부터 은, 금 같은 귀금속, 그리고 안티모니, 갈륨, 게르마늄
미래 핵심 산업에 필수적인 금속까지 총 13종의 핵심·전략광물을 생산할 예정이죠.
특히 이 중 11종이 미국 정부가 국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지정한 핵심광물이라는 점에서,
프로젝트가 가져올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파이낸셜타임즈 등 주요 외신들 역시 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미국 산업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비(非) 중국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미 양국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는 이 광물들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라는 세계적인 과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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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서블 프로젝트는 고려아연이 단순한 비철금속 제련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비철금속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고려아연은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을
통해 미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욱 견고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시대, 대한민국 비철금속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크루서블’ 프로젝트
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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