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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 개최 “올해로 13년째 지원… 대한민국 금속공예 발전에 공헌할 것”

– 고려아연 주최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에 오석천·정령재 작가 – 수상자에 각 1000만원 상금과 작품전 혜택… 오는 22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서 열려 – 고려아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13년째 후원… 지난

고려아연, 국내 채용규모 2배 확대…온산제련소 고도화 박차 최윤범 회장, 김두겸 울산시장에 미국제련소 계획과 시너지 설명

– 미국제련소와 국내 핵심광물 공장 증설 위해 대규모 공채 및 경력직 채용 예정 – 미국제련소 건설, 새로운 수요 대응 목적…온산제련소도 고도화 및 확대 계획 – 최근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계획 대비 2배 늘려…고려아연 경쟁력 원천은 사람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에 주요 외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기대감 “美 국가안보 공급업체 자리매김” “고려아연 전략적 중요성 강조돼”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미국 정부와 협력해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핵심광물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해당 소식을 전하며 한미 양국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블룸버그(Bloomberg)는 15일 “JP모건체이스와

고려아연, 미국 측과 협력해 핵심광물 제련소 건설 트럼프 미국 정부 인사들 일제히 ‘환영’ 메시지 러트닉 미 상무장관 “핵심광물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 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미국 전쟁부(국방부, Department of War) 및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서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일제히 이번 공동 투자가

고려아연, 미국 전쟁부 및 상무부와 협력해 10조 원(Capex 기준) 규모 핵심광물 제련소 짓는다 운용자금 및 금융비용 포함시 총 11조원 투자 한미 경제안보 협력 대표사례…핵심광물 공급망 다각화 ‘중대 이정표’

-고려아연과 미국정부(전쟁부·상무부), 핵심광물 공급망에 약 10조원(Capex 기준) 규모의 미국 연방 및 민간 투자를 견인할 수 있는 기본 계약 체결 -해당 약정은 테네시주에 65만㎡ 규모의 제련소 건립과 고려아연의 사업 확장 계획 지원 -기초금속부터 핵심·전략광물까지 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