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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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울주군 수연재활원 올해 세번째 방문…환경 정화 활동 펼쳐
2026-07-10– 노사 동참 속 수연재활원 환경 정화…1사 1시설 결연 통해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전개
– 봉사활동 외 시설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지속…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과 주요 기관 후원…”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될 것”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광역시(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월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3월에는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형렬 고려아연 노동조합 사무국장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수연재활원 1·2층 공용 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도 별도로 정리·정돈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은 실내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회성 나눔이 아닌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울산 지역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적십자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는 기부금을 전달해 회사가 직접 살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