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Story
고려아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 미래 비전을 공유합니다.
[KZ Story] 2026 철강마라톤대회에 비철금속 고려아연이 나타난 이유?!
2026-05-28
지난 5월 1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이
수많은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바로 국내 철강·비철금속 업계 관계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달리는 <2026 철강마라톤대회> 현장이었는데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함께 뛰는 철강! 도약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71개사, 5,000여 명이 참가해
10km 코스와 5km 건강달리기·걷기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4년 연속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자회사인 케이지트레이딩을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규모인 116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거 출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려아연은 총 20개의 공식 협찬사 중 하나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진행에 동참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재미있는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그 답은 간단합니다.
철강 업계와 손을 맞잡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완주를 향해 함께 땀 흘린 그 역동적인 레이스 속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살펴볼까요?
사실 철강과 비철금속은 제조업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소재입니다.
철강의 부식을 막기 위해 비철금속인 아연을 도금하듯,
두 산업은 이미 기술적·산업적으로 긴밀하게 맞물려 있는데요.
이러한 파트너십은 이제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산업 생태계의 ‘탄소중립’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 관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이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을 축으로 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를 적극 추진하며
제조 산업의 녹색 전환을 이끄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조업 전반의 친환경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고려아연의 실질적인 노력이,
결과적으로 철강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탄소를 줄이는 든든한 상생 동력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2026 철강마라톤대회는 막을 내렸지만,
고려아연이 그리는 미래를 향한 레이스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비철금속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터 자원 순환에 이르기까지
고려아연은 친환경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철강업계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끊임없이 달릴 것입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할 고려아연의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