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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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프로젝트 크루서블’ 건설 현장 방문 “최윤범 회장은 비전과 책임감 있는 리더…현경영진과 기술진 신뢰”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美 정·관계 관심과 협력 약속
2026-07-15– 고려아연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과 노하우 확인…미국 통합 제련소 비전 공유
– 블랙번 의원 “테네시주 지속 성장에 매우 중요한 사업…성공적 프로젝트 추진 기대”
–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 “프로젝트 크루서블 최대 경쟁력은 사람…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에 대한 미국 정·관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며 적극적인 협력도 이뤄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위치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 프로젝트의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블랙번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테네시주 주지사 후보이며 테네시주는 최근 16년 동안 공화당이 연속해서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대표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안보 협력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미국 핵심광물 통합 제련소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미국 사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해 온 통합 제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블랙번 상원의원은 이날 고려아연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추진 현황 및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계획,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블랙번 상원의원은 고려아연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블랙번 상원의원은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향후 조성될 통합 제련소 부지와 주요 시설 구축 계획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프로젝트가 가져올 다양한 기대효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도 밝혔다.
블랙번 상원의원은 “혁신적인 인재들과 함께하고, 이들이 테네시주에 도입하고 있는 수준 높은 기술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테네시주 가정에 새로운 기회이자 미국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 세대를 아우르는 투자로, 테네시주의 지속적 성장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윤범 회장은 비전과 책임감을 갖춘 리더로 테네시주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경영진과 기술진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가장 큰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며, 이들이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제련소를 완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블랙번 상원의원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이 과정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려아연의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테네시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기업 투자 프로젝트다. 완공 후에는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광물을 비롯한 비철금속을 생산해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테네시주에서는 총 74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20개는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창출될 전망이다.
[사진1]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에서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사진2]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 등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사진3]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 투어 중 현장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4]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과 김기준·조정호 부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