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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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민·관 합동 온산국가산단 환경정비 나서 “지역사회 환경개선 동참”
2026-09-30– 울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장 인근 환경정비
– 민·관 협력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힘 보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울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고려아연 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3분기 국가산단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환경정비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살기 좋은 도시 클린업(Clean-up) 울산’의 일환으로 마련된 활동이다. 행정기관과 산업단지 관계기관, 입주기업이 함께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자발적 환경관리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활동 참여자들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고려아연 사거리 일대 도로변과 인도, 주차장, 녹지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로와 녹지 등에 방치된 폐자재와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산업단지 미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환경 개선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온산국가산업단지는 고려아연은 물론,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일하고 있는 중요한 산업 현장으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장 주변의 환경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